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0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http://yangimmo.pe.kr※ 성탄은 구원을 얻는 길이 열리는 거다.
† 성탄은 구원을 얻는 길이 열리는 거다.
구원은 삭막이다. → 피고름이 나는 길 → 아픔에 희생이 열매 맺어 은총의 세상을 찾는다.
자기가 갈고, 닦아, 쌓아야 얻는 길이다.

내가(천주 성자가) 세상을 구원에 문을 열어 놓아도 구원에 길에는
헤로데 왕과 같은 자도 있고,
삼왕과 같은 자도 있노라.

하느님 은총 가운데 선과 악이 갈라지는 과정이다.
구원 역사를 놓고 일어나는 사건들
하느님 길은 농아들만이 오는 길이다. → 세상에서 멸시 천시받는 착한 사람들이다. → 하늘나라를 위해 스스로를 버린 자들이다.
선을 위해 악을 죽이는 자들

선을 위해서 악을 죽인다는 것은
죄를 죽이는 이웃 사랑에 실천이다. 겸손하고, 온화하고, 유순한 덕

겸손함은 가진 것을 다 팔아 남에 헐벗음을 면하게 해준다.(도와 준다.)

온화함은 하느님 마음이다.
사랑으로 항상 너그럽게 받아준다.

유순함은 거짓이 없다. 믿고, 의지하게 만든다.
서로 서로 믿고, 의지함은 인격 존중이 이뤄진다.

선은 무궁무진하니라.
하느님에 지혜이기 때문이다.
선이 아니면 하늘나라는 도저히 살수 없느니라. → 들어갈 자격을 박탈 당함이다.

너희는 선을 일으켜 하늘에 쌓으라.
너희 육신에 겸손. 온화. 유순함만 있다면 하늘나라는 저절로 얻는다.


† 말의 어운이다.(하느님 말씀)

1. 느니라 : 사실이 그렇다. 그렇게 된다는 말이다.

2. 길이니라. : 그 길로 가야된다는 뜻이다.

3. 살으라, 하니라 : 그렇게 된다는 말이다. 말함이다.

4. 거니라 : 그것이라는 뜻이다.

5. 있구나 : 구나는 사실이 그렇고

6. 있고나 : 고나는 응고가(말이 머물러 숨어있는 뜻) 된 것을 말하느니라.

7. 살아라 : 그렇게 해야 된다는 거고

8. 할 일이니라 : 기필코 이루어 진다는 거다.
http://yangimmo.pe.kr


※ 연옥 영혼들
† 연옥 영혼들은 훨훨 타오르는 불길에 타고 있느니라. 극기 보속이 없이는 기도가 닿지 못하는 곳이니라. 기도로 도와주는 방법이니라. 극기, 희생 기도다.

세상 사람들이 술 한잔만 안 마셔도,
사양하는 마음을 연옥 영혼에게 준다면 큰 극기니라.

연옥영혼 보속은 다양하게 일어난다.
극기, 희생 기도로.

한번만 싸움 안해도 큰 극기니라.
습관을 고칠수 있다.

밥 세끼에 한끼만 굶어도 극기이다.
선을 알기 때문이다. → 희생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극기는 온갖 보속이 다 된다.
마음에 평화가 있다.

† 연옥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선행이다.
그러기에 연옥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면,
연옥영혼들한테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2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29
733 대림시기의 기도 남궁춘배 2009.12.16 1073
732 나는 어떻게 믿고, .... Thomas kim 2009.12.09 1120
731 한해를 보내면서....... 김 진 호 2009.12.07 1265
730 복을... Thomas kim 2009.11.24 1149
729 2009년 성서 주간 담화문 (11월 22일~28일) 남궁춘배 2009.11.22 1127
728 그리스도교의 신앙닌이라면서... Thomas kim 2009.11.22 1129
727 잘 한 것을.... Thomas kim 2009.11.17 1232
726 [모집]'통신으로 배우는 신학과정' 신입생 모집 교리신학원 2009.11.16 1365
725 왜 이웃을 사랑하는가? Thomas kim 2009.11.11 1120
724 성지순례 남궁춘배 2009.11.09 1157
723 내 걱정은? Thomas kim 2009.11.04 1170
722 나 하나가... Thomas kim 2009.11.01 1092
Board Pagination Prev 1 ...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 298 Next
/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