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03.12.11 04:16

도움을 요청합니다.

조회 수 11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에서 영세한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뜻하지 않은 어려움에 처하게 되어 도움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회사는 함브르크에 소재한 독일현지인 회사와 1996년 거래를 시작하였고,  한국의 IMF로 인하여 거래가 중단되었다가 금년에 다시 거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근래에 거래계약이 해지되어 EUR30,000상당의 계약금을 돌려받아야 하는데 수회에 걸친 반환독촉에도 불구하고 독일회사에서는 계약금을 돌려주려 하지 않아 부득이 함브르크 내에 거주하시는 한인 변호사 또는 독일변호사 + 한국어 통역하시는 분을 추천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저 합니다.  
저는 2004년 1월 1일 부터 2004년 1월 10일 사이에 독일 함브르크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영세한 업체이기는 하나 추천해주시는 분께는 감사함의 표시로 소정의 수수료를 지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E-mail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lucky5572@hanmail.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2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29
600 금요일이 되면 박철현 2020.11.06 37
599 금문교 박철현 2018.01.15 21
598 금년도 추석선물을 드림니다. 2 김대현 2003.08.29 2159
597 박철현 2020.12.14 30
596 근심 박철현 2020.07.02 41
595 그분의 자녀 박철현 2022.02.20 18
594 그물 박철현 2022.02.07 15
593 그리움 하나 줍고 싶다(작가 미상) 박철현 2017.05.07 25
592 그리움 하나 줍고 싶다 박철현 2019.02.17 18
591 그리운 등불하나 큰사랑 2005.03.14 954
590 그리스의 철학자 디오게네스의 침 박철현 2018.06.28 17
589 그리스도표 향기를 내자 한세상 2007.12.08 1640
Board Pagination Prev 1 ...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