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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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1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19 |
3466 | 숲은 다시 일어나 | 꽃나라2 | 2018.08.19 | 6 |
3465 |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 박철현 | 2018.08.22 | 6 |
3464 | 산행길과 인생길 | 박철현 | 2018.08.22 | 6 |
3463 | 시간이 되면 | 꽃나라2 | 2018.08.23 | 6 |
3462 | 달 밝은 밤에 | 꽃나라2 | 2018.08.24 | 6 |
3461 | 있는 그대로의 사랑 | 박철현 | 2018.09.09 | 6 |
3460 | 돌아보면 늘 혼자였습니다 | 박철현 | 2018.09.14 | 6 |
3459 |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십시오 | 박철현 | 2018.09.17 | 6 |
3458 | 가을 향기 | 박철현 | 2018.09.29 | 6 |
3457 | 모든 것은 때가 있습니다 | 박철현 | 2018.10.01 | 6 |
3456 | 함께 있고 싶다는 것은 | 박철현 | 2018.10.02 | 6 |
3455 | 행복에는 커트라인이 없습니다 | 박철현 | 2018.10.04 | 6 |
실감이 납니다.
그런데 춤추는 분이 신부님이신가요?
전 갑자기 김태균 요셉신부님이 생각이 납니다.^^
머리도 그렇고 눈도 그렇고 얼굴 생김도 그렇고,,, 정말 닮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태균신부님 일년에 어쩌다 한번만 생각해 달라고 하시더니 영경님 덕분에 올해가 가기전에 생각하게 되는군요.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