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03.12.01 15:49

아, 귀엽다~~~

조회 수 1232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 귀엽죠. ^~^
  • ?
    이현준 2003.12.01 16:32
    정말 귀엽군요.,,,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뜨거우면,,,,
    실감이 납니다.

    그런데 춤추는 분이 신부님이신가요?
    전 갑자기 김태균 요셉신부님이 생각이 납니다.^^

    머리도 그렇고 눈도 그렇고 얼굴 생김도 그렇고,,, 정말 닮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태균신부님 일년에 어쩌다 한번만 생각해 달라고 하시더니 영경님 덕분에 올해가 가기전에 생각하게 되는군요.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허선애 2003.12.01 22:22
    앗~~
    그럼 옆에 와서 따라 춤추는 현준(프란치스코)님???
    ^^
    저도 영경씨 덕분에 신부님들 위해서 화살기도 드리네요....
  • ?
    이은우 2003.12.08 12:37
    영경씨 덕분에 우리 범석이가 즐거워하네요.
    어디서 이런걸...
    범석이가 자꾸 보여달라고 해서 하루종일 틀어놓고 있답니다.
    고마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3466 숲은 다시 일어나 꽃나라2 2018.08.19 6
3465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박철현 2018.08.22 6
3464 산행길과 인생길 박철현 2018.08.22 6
3463 시간이 되면 꽃나라2 2018.08.23 6
3462 달 밝은 밤에 꽃나라2 2018.08.24 6
3461 있는 그대로의 사랑 박철현 2018.09.09 6
3460 돌아보면 늘 혼자였습니다 박철현 2018.09.14 6
3459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십시오 박철현 2018.09.17 6
3458 가을 향기 박철현 2018.09.29 6
3457 모든 것은 때가 있습니다 박철현 2018.10.01 6
3456 함께 있고 싶다는 것은 박철현 2018.10.02 6
3455 행복에는 커트라인이 없습니다 박철현 2018.10.04 6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