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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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22316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11229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9371 |
107 | 빛과 소금의 역할 | 박철현 | 2022.06.07 | 1309 |
106 | 율법의 완성 | 박철현 | 2022.06.08 | 3131 |
105 |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일 | 박철현 | 2022.06.09 | 930 |
104 | 심리적인 시간 | 박철현 | 2022.06.10 | 246 |
103 | 뜻을 세우는 기도 | 박철현 | 2022.06.14 | 1490 |
102 | 감사 | 박철현 | 2022.06.14 | 1256 |
101 | 진실한 친구 | 박철현 | 2022.06.14 | 378 |
100 | 사랑과 믿음의 확신 | 박철현 | 2022.06.15 | 629 |
99 | 죽음 | 박철현 | 2022.06.16 | 187 |
98 | 하늘에 보물을 쌓는 일 | 박철현 | 2022.06.18 | 500 |
97 | 걱정 | 박철현 | 2022.06.18 | 256 |
96 | 잘 산다는 것 | Theresia | 2022.06.19 | 1260 |
실감이 납니다.
그런데 춤추는 분이 신부님이신가요?
전 갑자기 김태균 요셉신부님이 생각이 납니다.^^
머리도 그렇고 눈도 그렇고 얼굴 생김도 그렇고,,, 정말 닮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태균신부님 일년에 어쩌다 한번만 생각해 달라고 하시더니 영경님 덕분에 올해가 가기전에 생각하게 되는군요.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