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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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울에 사는 모니카입니다
우연치않게..주님께서 도와주신건지..이 홈피를 들어오게되었습니다
함부르크라 함은 독일에 사시는 분들이 맞는지요.......
도움을 청하러 글을 올립니다
몇달전에 공지영 작가가쓴 수도원 기행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학창시절부터 수녀원을 꿈꾸던 제게 다시한번 기회가 온것 같습니다
지금은 상황이 여의치 않아 당장 수녀원 준비를 할수는 없지만.
조금씩 준비해 나가고 싶은데
유렵에있는 봉쇄 수도원에 대한 정보를 얻을 길이없어서 ...........

이글을 보시고 제게 도움을 좀 주십시요.....
유럽은 한국과는 달리 나이나 결혼여부.....등..제한이 많이 까다롭지 않은듯..한데..
한동안 수녀의 꿈을 접었다..다시 한번 제길이란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제게 도움을 좀 주십시요.......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늘...여러분들과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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