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26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신부님 어제는 넘 감사 했습니다.

신부님의 좋은 말씀 많이 듣고...
특히 카타리나가 좋아하는 "감"도 감사하구요
.
.
.
신부님의 융숭한 대접에 너무 죄송스럽고 부담스러워 이제는 놀러 오라고해도 함부르크 안 갈려구요.(설마~ ^^;)
.
.
.
현준님. 창호형님 못 뵈어서 넘 아쉽군요~ (두분께서 부르시면 함붉에 놀러 가도록 하지요~)
또, 라면을 못 받아와서 좀 섭섭하군요~
뭐 한국 가면 많이 먹겠지만...

그럼 신부님 토요날 뵙겠습니다.
  • ?
    이현준 2003.11.18 20:49
    글을 보니 함부크르에 다녀가신 모양이군요.,,
    저는 덕분에 점심 잘 먹었습니다.

    사실은 어제 모뎀도 가지고 갔었거든요... 하여간 담에 뵙도록하지요..

    그럼 좋은 시간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106 행복한 가정 박철현 2019.04.10 29
105 행복한 그리스도인 박철현 2022.02.13 22
104 행복한 기대 박철현 2020.12.18 30
103 행복한 보통사람 박철현 2018.10.30 7
102 행복한 부활시기를 맞이하시길 박철현 2020.04.12 37
101 행복한 사람 박철현 2022.05.17 20
100 행복한 사람(최용우 목사님) 박철현 2017.11.29 12
99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박철현 2018.05.22 11
98 행복한 성모성월 되십시오 2 file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05.01 1116
97 행복한 신앙생활 박철현 2022.02.19 18
96 행복한 택시기사 박철현 2018.08.29 13
95 행사안내 게시판을 소개합니다. 운영자 2003.08.17 1636
Board Pagination Prev 1 ...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