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842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짧은 기간 이었지만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짧아서 인지 뭘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동안 모두들 잘 지내셨겠지요,,  신부님께선 아직 한국에 계시겠군요.. 남은기간 잘 지내다 오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여기저기서 글은 남겨 주셨는데 제대로 인사도 못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그럼 앞으로 더욱 활기찬 홈페이지를 위해 뛰어 볼랍니다.
  • ?
    이제민 2003.10.23 00:17
    인천의 노틀담 수녀원에도 갔다 왔더군요.
    깜짝 방문이었지만 한국에서의 날들이 보람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요세피나씨는 용인에 갔다 왔는가요?
  • ?
    이현준 2003.10.23 18:21
    신부님, 정말 놀랐습니다. 노틀담 수녀원 갔다 온걸 어떻게 아셨죠?
    저희 이모수녀님 한분이 계셔서 방문차 갔었습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신부님 팬은 정말 여기저기 계시는 군요...

    참 황안나 수녀는 지금 전주의 한 본당에 있습니다... 이번엔 요세피나 두 이모수녀님을 모두 뵐수 있었습니다.... 황안나 수녀가 무척이나 신부님 뵙고 싶어하던걸요,,, 덕분에 신부님 생각 빼놓지 않고 많이 하고 왔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3490 하루를 보내며 2 루치아 2003.10.05 1244
3489 여기는 한국 4 이제민 2003.10.08 1568
3488 우하하하하하! 남자의 재사날~~~~ 1 ★영경이★ 2003.10.13 1497
3487 신부님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샘동네 공부방 2003.10.14 1772
3486 가입인사 2 이정은 2003.10.17 1359
3485 컴퓨터 마우스 청소할 땐 1 김대현,도밍고 2003.10.21 1717
3484 여기는 서울 1 김영란 2003.10.22 1295
»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2 이현준 2003.10.22 1842
3482 [야곱의집]에서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 몇가지를 야곱의집 2003.10.24 1403
3481 감기 조심하세요 2 ★영경이★ 2003.10.24 1386
3480 가을.... 1 노지영 2003.10.28 1398
3479 안녕하세요 6 공지영 2003.11.02 155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