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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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 이었지만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짧아서 인지 뭘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동안 모두들 잘 지내셨겠지요,,  신부님께선 아직 한국에 계시겠군요.. 남은기간 잘 지내다 오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여기저기서 글은 남겨 주셨는데 제대로 인사도 못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그럼 앞으로 더욱 활기찬 홈페이지를 위해 뛰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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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민 2003.10.23 00:17
    인천의 노틀담 수녀원에도 갔다 왔더군요.
    깜짝 방문이었지만 한국에서의 날들이 보람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요세피나씨는 용인에 갔다 왔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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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준 2003.10.23 18:21
    신부님, 정말 놀랐습니다. 노틀담 수녀원 갔다 온걸 어떻게 아셨죠?
    저희 이모수녀님 한분이 계셔서 방문차 갔었습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신부님 팬은 정말 여기저기 계시는 군요...

    참 황안나 수녀는 지금 전주의 한 본당에 있습니다... 이번엔 요세피나 두 이모수녀님을 모두 뵐수 있었습니다.... 황안나 수녀가 무척이나 신부님 뵙고 싶어하던걸요,,, 덕분에 신부님 생각 빼놓지 않고 많이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