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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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2 06:33

여기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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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 교우님들, 특히 우리 주일학교 학생들 이제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는데 모두 보고 싶어요.
이 곳 한국 날씨는 독일보다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오늘 아침 뉴스에 독일단풍이 정말 아름답고 곱다고 나와서 갑자기 함부르크 생각이 났어요.우리집 앞 큰  아름드리 나무의 곱던 단풍이 눈에 떠 올랐어요.
그래도 부모님 형제들 나를 사랑하는 대녀 친구 와의 만남!
모두들 반갑고 즐거워요.
가끔 선뜻 함부르크 생각이 나는 것은 왜 일까요?
다시 함부르크에서 만나는 날까지 우리 교우님들 주님안에 건강과 평화 누리세요.
서울에서 엘리사벳
  • ?
    이제민 2003.10.23 00:14
    같은 한국의 하늘 아래 있으면서도 서로어디 있는 줄 모르고 지내다가 다시 독일에서 만나뵙겠군요.
    한국에서 즐거운 날들이 펼쳐지기를 빕니다.
    언제 독일에 오는데요.
    저는 3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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