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03.10.22 06:33

여기는 서울

조회 수 129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여러 교우님들, 특히 우리 주일학교 학생들 이제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는데 모두 보고 싶어요.
이 곳 한국 날씨는 독일보다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오늘 아침 뉴스에 독일단풍이 정말 아름답고 곱다고 나와서 갑자기 함부르크 생각이 났어요.우리집 앞 큰  아름드리 나무의 곱던 단풍이 눈에 떠 올랐어요.
그래도 부모님 형제들 나를 사랑하는 대녀 친구 와의 만남!
모두들 반갑고 즐거워요.
가끔 선뜻 함부르크 생각이 나는 것은 왜 일까요?
다시 함부르크에서 만나는 날까지 우리 교우님들 주님안에 건강과 평화 누리세요.
서울에서 엘리사벳
  • ?
    이제민 2003.10.23 00:14
    같은 한국의 하늘 아래 있으면서도 서로어디 있는 줄 모르고 지내다가 다시 독일에서 만나뵙겠군요.
    한국에서 즐거운 날들이 펼쳐지기를 빕니다.
    언제 독일에 오는데요.
    저는 30일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2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29
3228 감사하는 마음 박철현 2017.11.26 10
3227 귀한 삶 박철현 2017.11.26 10
3226 두 사람 박철현 2017.11.28 10
3225 나이 듦 박철현 2017.12.10 10
3224 추위를 녹이는 사랑 박철현 2017.12.25 10
3223 성탄의 기적 박철현 2017.12.26 10
3222 아버지의 사랑 박철현 2018.01.06 10
3221 내 마음의 하늘에는 박철현 2018.01.08 10
3220 점 하나 박철현 2018.01.10 10
3219 아름다운 사랑 박철현 2018.01.14 10
3218 호롱불 같은 마음 박철현 2018.01.18 10
3217 지혜로운 사람 박철현 2018.01.22 10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