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03.10.22 06:33

여기는 서울

조회 수 161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여러 교우님들, 특히 우리 주일학교 학생들 이제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는데 모두 보고 싶어요.
이 곳 한국 날씨는 독일보다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오늘 아침 뉴스에 독일단풍이 정말 아름답고 곱다고 나와서 갑자기 함부르크 생각이 났어요.우리집 앞 큰  아름드리 나무의 곱던 단풍이 눈에 떠 올랐어요.
그래도 부모님 형제들 나를 사랑하는 대녀 친구 와의 만남!
모두들 반갑고 즐거워요.
가끔 선뜻 함부르크 생각이 나는 것은 왜 일까요?
다시 함부르크에서 만나는 날까지 우리 교우님들 주님안에 건강과 평화 누리세요.
서울에서 엘리사벳
  • ?
    이제민 2003.10.23 00:14
    같은 한국의 하늘 아래 있으면서도 서로어디 있는 줄 모르고 지내다가 다시 독일에서 만나뵙겠군요.
    한국에서 즐거운 날들이 펼쳐지기를 빕니다.
    언제 독일에 오는데요.
    저는 30일입니다.

  1. No Image notice by 박철현 2021/09/13 by 박철현
    Views 20684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2. 긴급 공지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4. No Image 06Nov
    by 이현준
    2003/11/06 by 이현준
    Views 1968 

    이메일 주소 신청받습니다.

  5. No Image 06Nov
    by 운영자
    2003/11/06 by 운영자
    Views 1552 

    홈페이지 접속이 오래걸리시는 분들을 위한 팁입니다.

  6. No Image 05Nov
    by 운영자
    2003/11/05 by 운영자
    Views 1979 

    파티마 성지순례사진을 올려주세요...

  7. 안녕하세요

  8. 가을....

  9. 감기 조심하세요

  10. No Image 24Oct
    by 야곱의집
    2003/10/24 by 야곱의집
    Views 1962 

    [야곱의집]에서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 몇가지를

  11.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12. 여기는 서울

  13. 컴퓨터 마우스 청소할 땐

  14. 가입인사

  15. No Image 14Oct
    by 샘동네 공부방
    2003/10/14 by 샘동네 공부방
    Views 1971 

    신부님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