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81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보 왜 이제와~~~

나~~사워하고 기다렸단말이야~~

아이~~ 몰라몰라..

나 몰래 바람피는거 아니지~~~

여보~~~

그러기만해.!!!!!!!!!!!!!!!

그날이 여보의 재사날인줄 알아~~

여보~~ 나 기달려... 금방갈께~~~~
~띠용

  • ?
    justino 2003.10.18 21:07

    으.... 웃기는 닭살 이군요....
    그리고 재사날은 아마도 제사날을 말하는 것 같군요. ...
    띠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0690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6110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8604
75 묵주 기도 성월 Theresia 2022.10.01 336
74 10월이면 생각나는 사람 Theresia 2022.10.19 587
73 70년의 세월아! Theresia 2022.11.10 566
72 오늘과 내일 Theresia 2022.11.20 546
71 침묵의 시간 Theresia 2023.01.14 506
70 예수님사랑으로 피는 영혼의 꽃 Theresia 2023.02.22 341
69 캄포린포드 아가다 자매님의 소식 LeeMaria 2023.03.01 2740
68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이다. Theresia 2023.03.19 451
67 내가 만난 세상은 Theresia 2023.04.16 554
66 2) 내가 만난 세상은 Theresia 2023.04.20 216
65 3) 내가 만난 세상은 Theresia 2023.04.26 234
64 4) 내가 만난 세상은 Theresia 2023.05.03 357
Board Pagination Prev 1 ...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