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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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1 19:50

수재민 돕기 2차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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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 돕기 2차헌금

지난 9월에 열렸던 독일 사제모임의 결정에 따라 추석때 한국을 강타한 태풍(매미)으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2차 헌금을 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함부르크:    337. 90 EUR
오스나부뤽:  50. 00 EUR
브레멘:       124. 20 EUR
하노버:          0. 00 EUR
오슬로:       200. 00 EUR
합계:          712. 10 EUR
그외 파티마 순례단에서  490. 00 EUR를 모금하였고, 베를린(800), 마인츠(3000), 에센(1222,70), 쾰른(982),뮌헨(100)에서도 모금액을 보내와 모두 7,306.80 EUR 를 피해가 가장 큰 마산교구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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