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2466 추천 수 2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울뜨레야> 노래를 배운다.
형제,자매 여러분 즐거운 마음으로 노래를 배웁시다.
10월26일주일 미사후 친교실에서 커피를 마신 다음에
"꾸리실리스따"를 중심으로 피아노 앞에 모여앉어서
허선애,임마누엘라 (Orgel전공) 자매 지휘로 노래를
연습 하겠습니다. 모든 신자 분들이 다 함께 즐거히
노래를 부릅시다.
제목; 1, 데 꼴로래스   2, 참 기쁩니다.
  • ?
    김대현 2003.09.15 07:54
    친교실 분위기를 새롭게 단장하는 준비작업 이지요,
    동참하시고 기댜하여 보세요.
  • ?
    김대현 2003.10.27 01:19
    10월26일 주일미사후 성당안에서 노래를 배웠다

    울뜨레야 회합과 노래연습을 함께 하였다.
    참석자는
    김부남,베드로
    김치수,도밍고
    남궁춘배,발도로메오
    김대현,도밍고
    최화영,시몬
    최종금,로사
    김영희,클라우디아
    송욱자,애리자벳
    김매자,베로니카
    손수희,모니카
    피아노 지휘: 허선애,임마누엘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3562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글 한세상 2007.12.20 1769
3561 나 는 ? Thomas kim 2009.10.28 1278
3560 잘 한 것을.... Thomas kim 2009.11.17 1232
3559 건강을 위하여 Thomas kim 2009.10.23 1255
3558 그리스도가 Thomas kim 2009.10.29 1203
3557 도둑질로 잘 살아 ? 1 Thomas kim 2009.09.13 1160
3556 두메꽃 Thomas kim 2009.08.31 1153
3555 보 시 1 Thomas kim 2010.01.06 1662
3554 복과 은총 Thomas kim 2009.08.18 1115
3553 시체같이 되어야 1 Thomas kim 2009.09.08 1178
3552 왜 이웃을 사랑하는가? Thomas kim 2009.11.11 1120
3551 용감한 사람들 Thomas kim 2009.08.30 110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