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수고하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시작인데 내용과 구성이 참 좋군요. 우리 성당의 홈 페이지가 완성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지가 오래 되었는데 이제야 찿아 보게 되었음에 사과를 드리며 앞으로는 자주 방문 할것을 약속하며 실력은 없지만 글도 올리도록 해 보겠습니다 만남 화이팅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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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2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29 |
3565 | 욱신거릴 때 마다 | 꽃나라2 | 2018.08.20 | 1 |
3564 | 내 뜨락을 휘감고 | 꽃나라2 | 2018.08.21 | 1 |
3563 | 나를 바라보아야하는 | 꽃나라2 | 2018.08.25 | 1 |
3562 | 엇갈린 관목가지 | 꽃나라2 | 2018.08.21 | 2 |
3561 | 여름 숲길에서 | 꽃나라2 | 2018.08.21 | 2 |
3560 | 어린나무 어쩌라고 | 꽃나라2 | 2018.08.21 | 2 |
3559 | 푸른 파도에게 | 꽃나라2 | 2018.08.21 | 2 |
3558 | 곳곳마다 산사태가 | 꽃나라2 | 2018.08.21 | 2 |
3557 | 호수가 보이는 길로 | 꽃나라2 | 2018.08.22 | 2 |
3556 | 바람에게도 뾰족 주둥이가 | 꽃나라2 | 2018.08.22 | 2 |
3555 | 지나가던 햇살이 | 꽃나라2 | 2018.08.23 | 2 |
3554 | 고운 꽃잎보다 | 꽃나라2 | 2018.08.23 | 2 |
홈페이지에서 만나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 잘 될 것입니다.
오늘 영명축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