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수고하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시작인데 내용과 구성이 참 좋군요. 우리 성당의 홈 페이지가 완성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지가 오래 되었는데 이제야 찿아 보게 되었음에 사과를 드리며 앞으로는 자주 방문 할것을 약속하며 실력은 없지만 글도 올리도록 해 보겠습니다 만남 화이팅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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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1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19 |
3526 | 성인과 내가 다른 점 | Thomas kim | 2009.07.20 | 1124 |
3525 | 세상을 바꾸는 것 | Thomas kim | 2009.08.13 | 1107 |
3524 | 쑥 맥 1 | Thomas kim | 2009.09.10 | 1074 |
3523 | 영과 육 1 | Thomas kim | 2009.09.07 | 1150 |
3522 | 욕 심 | Thomas kim | 2009.07.19 | 1050 |
3521 | 인고단련 | Thomas kim | 2009.09.18 | 1161 |
3520 | 인무백세인 | Thomas kim | 2009.08.06 | 1337 |
3519 | 입을 다물어야 할 때 하는 말은 | Thomas kim | 2009.08.19 | 1036 |
3518 | 죽음은 원죄의 벌이라고? 1 | Thomas kim | 2009.09.12 | 1033 |
3517 | 찾아라 | Thomas kim | 2009.09.02 | 1022 |
3516 | 하느님이 계신 곳 | Thomas kim | 2009.08.21 | 1161 |
3515 | 허가(許哥)의 과부들 | Thomas kim | 2009.10.08 | 1230 |
홈페이지에서 만나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 잘 될 것입니다.
오늘 영명축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