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03.08.21 12:03

만남 데에

조회 수 127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제 성민이가 성당 홈페이지 창을 열어 주었다
난 아직 부끄럽지만 컴맹이다
아이들이 만들어 준 메일로 한두번 메일을 보내본 정도
성민이 한국에 가 있을때 해 본 채팅
직장에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에 하라는 대로하는 입력이 전부이다
그리고 글을 쓰려면 자신이 없어 항상 망서린다
이렇게 신기하고 재미있는 또 편리하고 유익한........
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를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가도록 수고 해준
만남 데에 식구들께 고마운 인사를 전하고 싶어
서투르지만 톡톡 좌판을 눌러본다
  • ?
    이현준 2003.08.21 22:31
    전혀 서툴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만남에선 글을 쓰겠다고 마음을 먹는 순간 더 이상 컴맹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는 순간 정말 설레이는 마음으로 쓰신 글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분명 만남을 더욱 신기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곳으로 만드는 것은 그런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1. No Image notice by 박철현 2021/09/13 by 박철현
    Views 175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2. 긴급 공지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4.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5. No Image 17Aug
    by 운영자
    2003/08/17 by 운영자
    Views 1636 

    행사안내 게시판을 소개합니다.

  6. 무사히 도착했읍니다.

  7. 10월달 울뜨레야 안내

  8. [re] 만남 데에

  9. 만남 데에

  10. 홈페이지 소개 모임

  11. 축하와 감사

  12. 3초만 웃어보자!

  13. 유럽 남성꾸르실료 2004년 2월에

  14. 오슬로에서 감사드립니다.

  15. No Image 25Aug
    by 이현준
    2003/08/25 by 이현준
    Views 1725 

    다이아몬드가 공장에서 만들어진다면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