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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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2 15:22

[re] 만남 데에

조회 수 146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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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이 무슨 글을 그리 잘 쓰노?
글도 재미 있고.
역시 성민이가 없으면 안되겠네요.
성민이 파이팅.
내일 은총반 재미 있는 저녁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발도르메오씨 만나거든
홈페이지에 들어와 사진첩 열어보시라고 전해주시겠어요?
멋진 사진이 나왔으니까요.


>어제 성민이가 성당 홈페이지 창을 열어 주었다
>난 아직 부끄럽지만 컴맹이다
>아이들이 만들어 준 메일로 한두번 메일을 보내본 정도
>성민이 한국에 가 있을때 해 본 채팅
>직장에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에 하라는 대로하는 입력이 전부이다
>그리고 글을 쓰려면 자신이 없어 항상 망서린다
>이렇게 신기하고 재미있는 또 편리하고 유익한........
>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를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가도록 수고 해준
>만남 데에 식구들께 고마운 인사를 전하고 싶어
>서투르지만 톡톡 좌판을 눌러본다
>
  • ?
    남궁춘배 2003.08.23 19:40
    신부님 .
    저의 대자와 함께 찍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함니다.
    다정한 대부 대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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