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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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신 소린가 해서 들어 왔더니..
이거 허무하군요.
그래도 이 나른한 오후 축 늘어진 제 일상에
한바가지 찬물을 들어 부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째 더 더워지네요
부모님 모시고 좋은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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