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3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일주일째 계속되는 더위에 모두들 지치셨죠?

그래도 한국의 찌는 듯한 더위 생각하면 참을 만도 한데, 한국에 계신 분들은 한국이 계속 장마 중이라 별로 덥지 않다고 하시니 샘이 납니다.
힘들고 지치셨다면, 만남에서 활기를 되찾아 가시길 바랍니다. 완전 무료로 나누어 드립니다.

욕심 내서 많이 가져 가셔서 주변의 여러분들과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0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1028 등을 두드리는 사람 박철현 2017.11.27 11
1027 들이쉬는 숨이 꽃나라2 2018.08.23 2
1026 들어주는 사람, 들어주시는 하느님 박철현 2018.07.10 10
1025 들보 박철현 2022.06.21 40
1024 듣는다는 것 박철현 2017.11.22 18
1023 뒷모습 박철현 2018.02.20 9
1022 뒤집어 보면 박철현 2017.11.30 25
1021 둥근달 한세상 2008.06.07 1390
1020 둘이 하나로 커지는 사랑 박철현 2018.02.03 9
1019 둘이 만드는 하나의 사랑 박철현 2018.08.24 9
1018 두손을.... 남궁춘배 2006.03.28 1010
1017 두려워함 박철현 2021.09.25 10
Board Pagination Prev 1 ...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