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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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8 15:55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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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는 학교구요... 울 성당 홈피 들여다보는 재미가 참 쏠쏠 하네요... 하하

제가 방금 열받은 얘기 하나 해드릴까요...??

방금 뮌헨에 사시는 요셉 신부님께 오랫만에 이멜을 30분에 걸쳐 썼는데??다 날아가 버렸답니다...

잉잉... 구래서 다시 짧게 썼는데 그것마저도 날아가더라구요(울 홈피 홍보도 했는데...)....허거덩..

ㅠㅠ...

제가 열받아서 찡찡거리니깐 앞에있는사람이 이상하게 쳐다보고....

이젠 인내심을 잃어서??쓰기를 포기했습니당...??불쌍쳐....ㅜㅜ

아... 방학이 좋긴 좋네요... ^^

u~~~ pl?tzlich kann ich nicht koreanisch schreiben...

was ist los denn...

A.A. computer

byebye....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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