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70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전 아직도 보원이 얼굴이 아른거리네요..
이제까지 아들을 낳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딸이 더 이쁠것 같아요^^
그거야 뭐...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라 생각하고...

저희도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첫 독일생활을 브레멘에서 시작해서 그런지 브레멘에서 오신 분들을 뵈면 꼭 고향사람 만난 것처럼 그저 반갑고 그래요.

참, 중국집 음식번호는...
A16은 그 연꽃잎에 싸인 찰밥이고.
A12는 젤 첨 나온 하얀 묵처럼 생긴 것... 가운데 새우하나씩 있구...(어떻게 설명해야할지..^^;;)
글구 일명 Bundesstraße라 불리는 Haupt 메뉴 중에 우리가 그날 먹은 것은 B78이에요.

제두 여름에 저희 엄마 오실 때 한번 모시고 갈려구 잘 외워뒀거든요~~^^

그럼, 또 뵙길 바래요....
  • ?
    GABI 2003.07.16 09:25
    올 만에 학교에 와서 답글을 적고 있습니다.
    집은 아시죠? 모뎀이라서... 눈치가...
    담에 약속하신... 인터넷...주세용~

    꼭 브레멘에 놀러 오세요~
    잘해 드리께요~
    놀다가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3562 욱신거릴 때 마다 꽃나라2 2018.08.20 1
3561 내 뜨락을 휘감고 꽃나라2 2018.08.21 1
3560 나를 바라보아야하는 꽃나라2 2018.08.25 1
3559 엇갈린 관목가지 꽃나라2 2018.08.21 2
3558 여름 숲길에서 꽃나라2 2018.08.21 2
3557 어린나무 어쩌라고 꽃나라2 2018.08.21 2
3556 푸른 파도에게 꽃나라2 2018.08.21 2
3555 곳곳마다 산사태가 꽃나라2 2018.08.21 2
3554 호수가 보이는 길로 꽃나라2 2018.08.22 2
3553 바람에게도 뾰족 주둥이가 꽃나라2 2018.08.22 2
3552 지나가던 햇살이 꽃나라2 2018.08.23 2
3551 고운 꽃잎보다 꽃나라2 2018.08.23 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