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슬로 공동체의 김상숙 바르바라 입니다.
새로운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 드립니다.
이곳에 와 보니 함부르크 본당에 온것 같읍니다.
앞으로 자주 들르겠읍니다.
저희가 공소인것이 새삼 느껴 지는 군요.
만남지를 통해서 많이 소식을 접하고 있읍니다만
이곳에 오니 더 가까이 있는것 같읍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 있으시기 바래고 많은 본당 교우들의 관심이 있기를 바랍니다.
저희공동체에도 홍보 하겠읍니다.
이곳에 오시는 모든분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빕니다.
오슬로 공동체의 김상숙 바르바라 입니다.
새로운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 드립니다.
이곳에 와 보니 함부르크 본당에 온것 같읍니다.
앞으로 자주 들르겠읍니다.
저희가 공소인것이 새삼 느껴 지는 군요.
만남지를 통해서 많이 소식을 접하고 있읍니다만
이곳에 오니 더 가까이 있는것 같읍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 있으시기 바래고 많은 본당 교우들의 관심이 있기를 바랍니다.
저희공동체에도 홍보 하겠읍니다.
이곳에 오시는 모든분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빕니다.
멀리서 함부르크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본당의 멋진 학생들이 만든 것입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하셔서 노르웨이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베드로씨랑 두 따님도 잘 있겠지요.
따님도 이곳을 방문하라고 하세요.
우리 본당에 멋쟁이들 많아요.
참,파티마 성지순례참석자들의 이름 영문으로 알려 주세요. 여권번호를 함께 적어 보내주시면 더욱 고맙고요.
참석자의 영문 명단은 물론 제 개인 e-mail(rijemin773@yahoo.co.kr)로 보내주시는 것이 좋겠지요.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이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