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03.07.09 05:00

축하드립니다.

조회 수 1949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오슬로 공동체의 김상숙 바르바라 입니다.
새로운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 드립니다.
이곳에 와 보니 함부르크 본당에 온것 같읍니다.
앞으로 자주 들르겠읍니다.
저희가 공소인것이 새삼 느껴 지는 군요.
만남지를 통해서 많이 소식을 접하고 있읍니다만
이곳에 오니 더 가까이 있는것 같읍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 있으시기 바래고 많은 본당 교우들의 관심이 있기를 바랍니다.
저희공동체에도 홍보 하겠읍니다.
이곳에 오시는 모든분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빕니다.
  • ?
    이제민 2003.07.09 07:11
    바르나바 회장님,

    멀리서 함부르크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본당의 멋진 학생들이 만든 것입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하셔서 노르웨이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베드로씨랑 두 따님도 잘 있겠지요.
    따님도 이곳을 방문하라고 하세요.
    우리 본당에 멋쟁이들 많아요.
    참,파티마 성지순례참석자들의 이름 영문으로 알려 주세요. 여권번호를 함께 적어 보내주시면 더욱 고맙고요.
    참석자의 영문 명단은 물론 제 개인 e-mail(rijemin773@yahoo.co.kr)로 보내주시는 것이 좋겠지요.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이제민
  • ?
    이현준 2003.07.10 22:57
    안녕하세요...

    홈페이지에서 인사를 드리게 됩니다. 신부님께서 말씀하신 홈페이지 만든 학생 중에 한 명입니다. 멋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무엇보다 홈페이지 만든 후에, 지역 공동체의 소식을 이 곳에서 접할 수 있다는 것이 뿌듯합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신부님이나 다른 분들과 자주 연락하는 만남의 장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그럼 앞으로 자주 뵐 수 있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3562 욱신거릴 때 마다 꽃나라2 2018.08.20 1
3561 내 뜨락을 휘감고 꽃나라2 2018.08.21 1
3560 나를 바라보아야하는 꽃나라2 2018.08.25 1
3559 엇갈린 관목가지 꽃나라2 2018.08.21 2
3558 여름 숲길에서 꽃나라2 2018.08.21 2
3557 어린나무 어쩌라고 꽃나라2 2018.08.21 2
3556 푸른 파도에게 꽃나라2 2018.08.21 2
3555 곳곳마다 산사태가 꽃나라2 2018.08.21 2
3554 호수가 보이는 길로 꽃나라2 2018.08.22 2
3553 바람에게도 뾰족 주둥이가 꽃나라2 2018.08.22 2
3552 지나가던 햇살이 꽃나라2 2018.08.23 2
3551 고운 꽃잎보다 꽃나라2 2018.08.23 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