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저는 한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모두들 잘 지내죠???
여기 한국에와서 함부르크성당 소식을 보니 아주좋네요~~~
한국은 지금 장마철이라서 별로 안더워요.
너무 오랫만에와서인지 많은것이 새롭네요.
다들 잘 지내시고 건강하셔요.
그리고 방지거씨 수고 많이 하셨어요.
저도 한국있는동안 자주 들어올게요...오늘은 이만 안녕히게셔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1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19 |
3562 | 욱신거릴 때 마다 | 꽃나라2 | 2018.08.20 | 1 |
3561 | 내 뜨락을 휘감고 | 꽃나라2 | 2018.08.21 | 1 |
3560 | 나를 바라보아야하는 | 꽃나라2 | 2018.08.25 | 1 |
3559 | 엇갈린 관목가지 | 꽃나라2 | 2018.08.21 | 2 |
3558 | 여름 숲길에서 | 꽃나라2 | 2018.08.21 | 2 |
3557 | 어린나무 어쩌라고 | 꽃나라2 | 2018.08.21 | 2 |
3556 | 푸른 파도에게 | 꽃나라2 | 2018.08.21 | 2 |
3555 | 곳곳마다 산사태가 | 꽃나라2 | 2018.08.21 | 2 |
3554 | 호수가 보이는 길로 | 꽃나라2 | 2018.08.22 | 2 |
3553 | 바람에게도 뾰족 주둥이가 | 꽃나라2 | 2018.08.22 | 2 |
3552 | 지나가던 햇살이 | 꽃나라2 | 2018.08.23 | 2 |
3551 | 고운 꽃잎보다 | 꽃나라2 | 2018.08.23 | 2 |
이 곳 날씨도 덥지않고, 약간 선선한 편입니다.
고향의 향기를 마음껏 즐기로 오시기 바랍니다.
아니, 앞으로 종종 온라인에서 만나겠군여..
아무튼 홈피가 생기기 이런 즐거움이 있군요.(한국에 가도 소식이 오갈 수 있는..)
'박선생'께도 안부전하시구요. 동균, 슬아 좋은 시간 되라고 해주세요.
치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