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시던
이종화 라파엘 형제님께서 오늘 낮 12시에 병원에서 선종하셨다고
본당 사목회장님이신 한말조 마리안나 자매님께서 연락주셨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우리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시던
이종화 라파엘 형제님께서 오늘 낮 12시에 병원에서 선종하셨다고
본당 사목회장님이신 한말조 마리안나 자매님께서 연락주셨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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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1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19 |
3550 | 낮게 드리워 | 꽃나라2 | 2018.08.23 | 2 |
3549 | 선착장에서 | 꽃나라2 | 2018.08.23 | 2 |
3548 | 민들레 피었던 갯마을 | 꽃나라2 | 2018.08.23 | 2 |
3547 | 권위있는 나무 집에 | 꽃나라2 | 2018.08.23 | 2 |
3546 | 들이쉬는 숨이 | 꽃나라2 | 2018.08.23 | 2 |
3545 | 칠흑 같은 | 꽃나라2 | 2018.08.24 | 2 |
3544 | 눈동자만 이슬이 | 꽃나라2 | 2018.08.24 | 2 |
3543 | 커피 한잔의 행복 | 꽃나라2 | 2018.08.24 | 2 |
3542 | 방향 | 박철현 | 2018.10.06 | 2 |
3541 | 높은 벼랑에 홀로 | 꽃나라2 | 2018.08.20 | 3 |
3540 | 하루도 편한 날이 없는 | 꽃나라2 | 2018.08.21 | 3 |
3539 | 밭이랑에 포대기를 | 꽃나라2 | 2018.08.22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