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시던
이종화 라파엘 형제님께서 오늘 낮 12시에 병원에서 선종하셨다고
본당 사목회장님이신 한말조 마리안나 자매님께서 연락주셨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우리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시던
이종화 라파엘 형제님께서 오늘 낮 12시에 병원에서 선종하셨다고
본당 사목회장님이신 한말조 마리안나 자매님께서 연락주셨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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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함부르크 국제학교 근처에 집을 구합니다. 도와주세요 | 김효진 | 2007.11.02 | 2409 |
| 12 | 환영사 | 남궁춘배 | 2005.07.24 | 2465 |
| 11 | 울뜨레야 노래를 배웁니다. 2 | 김대현 | 2003.09.15 | 2467 |
| 10 | 아무도 답이 없으시네여 1 | 모니카 | 2003.12.03 | 2588 |
| 9 | 신부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1 | 임 소아 | 2005.07.19 | 2652 |
| 8 | 설거지 2 | 이제민 | 2005.07.20 | 2848 |
| 7 | 교구장 사목서한 - 배아는 생명입니다. | 남궁춘배 | 2005.07.31 | 2907 |
| 6 | 알려드립니다. | 남궁춘배 | 2007.11.25 | 3020 |
| 5 | WM 2006 입장권 | 남궁춘배 | 2006.05.14 | 3455 |
| 4 | 마음에 와 닫는 문장 및 단어 2 | 김대현 | 2008.02.27 | 3520 |
| 3 | Namen des Papstes | Paul | 2006.01.22 | 3647 |
| 2 | 우리는 여기서 자유다. | 운영자 | 2003.07.02 | 4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