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시던
이종화 라파엘 형제님께서 오늘 낮 12시에 병원에서 선종하셨다고
본당 사목회장님이신 한말조 마리안나 자매님께서 연락주셨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우리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시던
이종화 라파엘 형제님께서 오늘 낮 12시에 병원에서 선종하셨다고
본당 사목회장님이신 한말조 마리안나 자매님께서 연락주셨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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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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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29 |
| 1656 | 성탄 | 박철현 | 2020.12.25 | 34 |
| 1655 | 여유로운 하루 | 박철현 | 2021.01.04 | 34 |
| 1654 | 성경 읽기와 묵상 | 박철현 | 2021.03.21 | 34 |
| 1653 | 영성체 때 | 박철현 | 2021.04.19 | 34 |
| 1652 | 하느님의 뜻과 일치하기 | 박철현 | 2021.09.12 | 34 |
| 1651 | 약점 | 박철현 | 2021.09.15 | 34 |
| 1650 | 복에 관한 관점 | 박철현 | 2021.09.16 | 34 |
| 1649 | 좋은 땅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 박철현 | 2021.01.29 | 35 |
| 1648 | 인정과 격려 | 박철현 | 2021.01.25 | 35 |
| 1647 | 용서 | 박철현 | 2021.01.22 | 35 |
| 1646 | 열망, 원의 | 박철현 | 2021.01.21 | 35 |
| 1645 | 우리를 살게 하는 힘은 여전히 사랑, 사랑이다(옮겨온 글입니다) 1 | 박철현 | 2017.03.06 | 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