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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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21:39

축복이 가득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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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이 가득한 하루 ***

 

아침에 눈을 뜨면 축복이 가득한 새날을 맞아서

동녘에 솟아오른 태양과 함께 하루가 시작되니

오늘을 열어주신 주님께 성호경으로 인사드리면

순간의 기쁨도 슬픔도 나를 위한 축복임을 느끼네!

 

잠자던 영혼이 깨면 복음말씀으로 일용할 양식되어

삶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을 성령과 함께 찾게 되니

우리를 사랑하신 하느님께 주님의 기도로 고백하면

오늘의 행복도 불행도 나를 위한 축복임을 깨닫네!

 

이웃을 만나게 되면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님 말씀

십자가에 매달려서 우리위해 목숨까지 바치셨으니

죄인을 구원하신 예수님께 로사리오의 기도드리면

때로는 아픔도 고통도 나를 위한 축복임을 알겠네!

 

가족의 사랑을 보면 성령의 잉태로 아기를 낳아서

언제 어디서나 항상 순종하던 사랑의 삶이 봉헌된

나자렛 성가정 이루신 성모님께 성모송을 바치면

한때의 가난과 고난도 나를 위한 축복임을 밝히네!

 

은총의 하루를 빌면 사랑과 평화가 가슴에 영글고

세상을 향한 사람의 욕심과 야망은 끝이 없겠지만

기쁜 마음으로 받아 만족하고 감사의 기도드리면

생명의 건강과 행복도 나를 위한 축복임을 말하네!

 

무사한 하루를 살면 무엇이든 먹고 어디든지 가고

뭐든지 보고 듣고 말하며 마음대로 할 수가 있어

하느님 감사합니다!”라고 화살기도 올리게 되면

일상의 믿음과 신앙도 나를 위한 축복임을 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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