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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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사랑이 곧 내생명이다 ***

 

하느님사랑이 나의행복이고 자연사랑이 곧 내 생명이며

땅을 두 발로 딛고 하늘을 향하여 서서 두 팔을 벌리면

예수님께서 우리구원을 위해 지신 사랑의 십자가 되네!

 

생명나무는 자연의 법칙대로 솔직하게 진리를 말해주고

피는 꽃은 자연의 순리대로 아름답게 계절을 알려주며

자연의 신비함속에 함께 계시는 하느님의 모습을 보네!

 

이름 모를 조그마한 작은 꽃도 생명을 위해 숨을 쉬고

해가 뜨면 얼굴 높이 쳐들고 하늘에 고마움을 전하며

신비스러운 예쁜 꽃을 피워 모든 이에게 기쁨을 주네!

 

얼마나 아름답고 신기하게 세상우주를 창조하시었는지

가는 곳마다 하느님 사랑의 손자국과 발자국이 보이며

보는 것마다 사랑의 향기가 풍기는 예수님성심과 같네!

 

 

얼굴을 어루만져 가슴을 데워주는 햇빛사랑이 고맙고

마음을 달래주는 바람결이 성령의 손길처럼 시원하며

구름도 천사날개 위에 성모님 태워 세상구경 시키네!

 

 

하느님께서 계획하시고 창조하신 세상우주 자연들을

아끼고 사랑하여 생명을 지키고 질서를 유지하면서

내 건강을 위해서도 자연 속에 더불어 살아가야하네!

 

 

마음껏 공기를 호흡하고 물로 생명과 건강을 지키며

타는 불에 요리로 배불리고 자연식으로 몸보신하여

하느님사랑에 이웃사랑과 자연사랑 더하면 천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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