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전 평일미사가 있는 화 요일 부터 목요일 그리고 축일 미사때에 거의 빠지지 않고 미사에 참석 하고 금요일에는 독일 미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수 십번 망설이고 고민하다가 오늘은 용기를 내어 한 마디  마사에 참여 하는 분들에게 당부하고자 합니다.

물론 성당에서 만나면 반갑고 건강에 대한 정보나 안부도 묻고 일상의 애기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조용희 기도하고있고 성체조배하고 있는 분들을 조금만 배려 하셨서 꼭 이야기 해야 할  것은 옆방에서 하시거나 조용희 남 한테 방해가 되지 않게 하면 좋겠다고 당부? 아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독일성당에 금요일 가면 조용희 묵주기도하고 묵상하는 교우들과는 너무나 시끌 법적한 우리 성당의 모습이라 이렇게 용기를 내어 적어봅니다.

성체가 바로 눈 앞에 모셔져 있는 성당 이니만큼 좀 더 정숙하고 경건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고 남한테 방해가 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을 적어보았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0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3560 힘들어도 웃고 살아갑시다 박철현 2019.03.25 24
3559 힘들면 쉬어 가세요 방문객 2007.09.07 1453
3558 힘들고 지쳐 있을때 1 허길조 2010.10.10 1682
3557 힘들고 어려울 땐 하늘을 보세요 박철현 2018.10.28 16
3556 힘들 때 보는 비밀노트 박철현 2018.01.02 9
3555 흰 금잔화 박철현 2017.07.21 53
3554 희생의 의미 박철현 2018.05.31 10
3553 희망이 ... 한세상 2012.05.21 1200
3552 희망의 별 박철현 2018.01.19 16
3551 희망의 문 최복현 2007.08.02 1561
3550 희망은 불가능한 것을 이룹니다 박철현 2019.03.22 21
3549 희망사진 촬영 최태식 필립보 신부 2012.03.26 117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