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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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기 때문입니다.

 

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합니다.

 

바닥엔 가시가 깔려 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습니다.

 

이제는 더는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어서서

오를 수가 있어 좋습니다.

 

실패한 사랑 때문에

실패한 사업 때문에

실패한 시험 때문에

인생의 밑바닥에 내려갔다고

주저앉지 마십시오.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십시오.

 

무슨 일이든

맨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압니다.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용기와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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