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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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눈빛,

해맑은 웃음,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 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

웃는 얼굴로 잘 들어주고

어떤 격식이나 체면 차림 없이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솔직하고 담백함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대가 내 마음을 읽어주는 것만 같아

둥지를 잃은 새가

새 둥지를 찾은 것만 같았습니다.

 

짧은 만남이지만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마음을

함께 맞추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꽃 한 다발을 받은 것보다

더 행복했습니다.

 

그대는 함께 있으면 있을수록 더 좋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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