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9.03.08 21:11

고운 인연을 위하여

조회 수 9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스쳐 지나가는 숱한 인연,

얕은 인연이 있고 깊은 인연이 있어서

그 인연들로 인하여

알게 모르게 마음이 성숙하고 한다.

 

고운 만남을 통하여

눈이 밝아지고 마음이 깊어지며

아름다워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인연이 아닌 줄 알았던 그 얕은 인연이

깊은 인연이 되어

행복을 알게 하고 사랑을 알게 되기도 한다.

 

숱한 인파 속에서

그 인연 알아 볼 수 있을 만큼 가까워지고

마음 나누며 살게 되니

그런 인연이 깊은 인연이지.

 

산다는 것은

그런 아름답고 고운 인연

만나면서 살아가는 것,

오늘도 나에게 주어지는 고운 인연 앞에

순수한 꽃잎처럼

마음 열고 기도하는 심정으로 출발을 한다.

인연에게로.

 

 

 

 

 

 

 


  1.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Date2021.09.13 By박철현 Views22982
    read more
  2. 긴급 공지

    Date2020.05.09 By박철현 Views11995
    read more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Date2018.09.09 By박철현 Views10122
    read more
  4. 강박증

    Date2019.03.12 By박철현 Views549
    Read More
  5.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Date2019.03.12 By박철현 Views807
    Read More
  6. 부모가 바로 서야 한다

    Date2019.03.12 By박철현 Views2385
    Read More
  7. 꾸르실료

    Date2019.03.11 By박철현 Views847
    Read More
  8. 연착

    Date2019.03.11 By박철현 Views409
    Read More
  9. 인생의 지혜

    Date2019.03.11 By박철현 Views2089
    Read More
  10. 봄꽃 피던 날

    Date2019.03.11 By박철현 Views1626
    Read More
  11. 영원히 젊음을 꿈꾸는 어모털(am ortal)족

    Date2019.03.10 By박철현 Views3396
    Read More
  12. 자만하지 말아야겠습니다

    Date2019.03.10 By박철현 Views2396
    Read More
  13. 감기

    Date2019.03.08 By박철현 Views278
    Read More
  14. 고운 인연을 위하여

    Date2019.03.08 By박철현 Views954
    Read More
  15. 함께 가는 길

    Date2019.03.08 By박철현 Views115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