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푸근한 모습으로

향기를 품고

신비로운 색깔로

사랑의 느낌을 물씬 풍겨주는 당신,

이제는 멀어질 수 없는

인연이 된 것 같습니다.

 

드넓은 하늘 속에 담긴

당신을 떠올릴 때면

나도 모르게 행복해 하지요.

 

내 방황의 끝에서

당신을 만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나 봅니다.

 

오늘도 가슴 깊이 다가오는 당신,

그 마음에 기대어

진한 사랑 느끼면

내게서 당신의 향기가 가득 합니다.

 

언제나 또렷한 당신의 느낌,

눈을 감아도 선명한 그 미소에

가만히 내 마음 걸어 둡니다.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 정유찬님 -

 

 

 

 

 

 


  1.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Date2021.09.13 By박철현 Views175
    read more
  2. 긴급 공지

    Date2020.05.09 By박철현 Views321
    read more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Date2018.09.09 By박철현 Views419
    read more
  4. 당신을 사랑하고, 나는

    Date2019.02.27 By박철현 Views16
    Read More
  5. 연석회의

    Date2019.02.23 By박철현 Views16
    Read More
  6. 아름다운 무관심

    Date2019.02.23 By박철현 Views16
    Read More
  7. 따라하기

    Date2019.02.19 By박철현 Views16
    Read More
  8. 버터가 줄어든 이유

    Date2019.02.16 By박철현 Views16
    Read More
  9. 과거와 추억

    Date2019.02.13 By박철현 Views16
    Read More
  10. 참된 아름다움

    Date2019.02.08 By박철현 Views16
    Read More
  11. 아름다운 영원을 위해서

    Date2019.02.07 By박철현 Views16
    Read More
  12. 신경이 무뎌지면

    Date2019.01.28 By박철현 Views16
    Read More
  13. 미안해하지 말아요

    Date2019.01.24 By박철현 Views16
    Read More
  14. 다시 시작입니다

    Date2019.01.14 By박철현 Views16
    Read More
  15. 작은 일에도

    Date2018.12.10 By박철현 Views1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