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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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는 산도 있고

강도 있고

비가 오는 날이 있으며

태풍이 부는 날도 있습니다.

 

어떤 일이 닥쳐도

좌절하지 말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게 좋습니다.

 

뒤를 돌아보는 대신

앞을 보고 사는 겁니다.

 

청춘이란 것은

꼭 나이가 젊은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 마음속에

여러 가지 감각을 불어넣으면

70, 80 이 되어도

그 사람은 청춘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젠 안 된다는 침울한 생각이 뇌를 해칩니다.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그것이 잘 사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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