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7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쉽게 성내지 않고

쉽게 흥분하지 않으며

흐르는 물처럼 고요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괴롭고 슬픈 일이 있어도

표시 내지 않고 혼자서 간직하다

금방 평온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세상 일이

내 뜻과 다르게 흘러가서

힘이 부쳐 쉬고 싶을 때

그냥

맘 가는 대로 훌쩍 떠나는

용기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흘러

더 나이를 먹게 되어도

어린아이처럼

순수함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것에

대가를 바라지 않고

주는 것에 익숙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행복을

오래오래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 조미하님, '바라는 건'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2802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1734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9877
1443 하루하루 박철현 2018.01.10 1247
1442 점 하나 박철현 2018.01.10 653
1441 아름다운 사랑 박철현 2018.01.09 693
1440 고난에서 가치가 드러납니다 박철현 2018.01.09 2321
1439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박철현 2018.01.08 626
1438 내 마음의 하늘에는 박철현 2018.01.08 389
1437 겸손의 미학 박철현 2018.01.06 706
1436 아버지의 사랑 박철현 2018.01.06 640
1435 희망 클릭 박철현 2018.01.05 2926
1434 크누트 함순 박철현 2018.01.05 576
1433 용서 박철현 2018.01.04 443
1432 박철현 2018.01.04 1732
Board Pagination Prev 1 ...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