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8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청년회 총회를 마쳤습니다.

무엇보다

1월을 마지막으로 함부르크를 떠나게 되는

청년회장의 후임을 결정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였습니다.

 

그 동안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청년회장단은 일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대부분 유학생들인 현실에서

한인성당을 위해 무언가를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물론 직장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유학생들은 유학생들대로

여기에 공부를 하러 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성당 일은 자연스럽게

우선순위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습니다.

공부가 우선순위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직장인들은 직장인들대로

매일 직장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역시 성당 일은

우선순위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청년들은 일을 잘 해 주었고,

앞으로도 잘 해 주리라고 믿습니다.

 

시간을 쪼개고 쪼개

성당에서 필요로 한다면

언제든지 희생과 봉사를 해 줄 수 있는

마음가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청년들에게 참 고맙습니다.

하긴 청년들뿐만이 아닙니다.

모든 분들, 한인성당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소중하고 고마운 분들입니다.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일이 저에게는 중요합니다.

모든 청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신앙생활을 해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2776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1678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9801
2150 아름다운 사랑 박철현 2018.01.09 693
2149 점 하나 박철현 2018.01.10 651
2148 하루하루 박철현 2018.01.10 1245
2147 인생길 박철현 2018.01.11 356
2146 당신만의 지침서 박철현 2018.01.11 758
2145 이런 상상 박철현 2018.01.12 1495
2144 침묵 박철현 2018.01.12 444
2143 두 대의 차량 박철현 2018.01.14 1288
2142 아름다운 사랑 박철현 2018.01.14 212
2141 아름다운 희생 박철현 2018.01.15 424
2140 금문교 박철현 2018.01.15 633
2139 조금은 모자라게 박철현 2018.01.15 606
Board Pagination Prev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