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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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뵌 분 같아요."라는 말 뒤에는

"친해지고 싶어요."라는 말이 들어 있습니다.

 

"나중에 연락할 께." 그 말 뒤에는

"연락 기다리지 마세요."라는 말이 숨어 있습니다.

 

"나, 갈 께."라는 말 뒤에는

"제발 잡아줘."라는 말이 숨어 있습니다.

 

"사람은 참 좋아." 그 뒤에의 말줄임표에는

"다른 건 다 별로지만"이란 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제 필름이 끊겼나 봐." 그 말 뒤에는

"창피하니까, 그 얘긴 꺼내지마."라는

말이 들어 있지요.

 

"왜 그게 궁금하세요?" 그 뒤 말줄임표에는

"대답하고 싶지 않아요."라는

말을 삼키고 있을 거예요.

 

사람의 말 뒤에는

또 다른 말이 숨어 있을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마음을 다치거나

상처를 주고 싶지 않다면

그리고 스스로 구차해지고 싶지 않다면

말 뒤에 있는 진심을 읽어낼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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