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여덟 살이 되어서야 글을 읽었습니다.

 

베토벤은 음악 선생님에게

음악에 전혀 소질이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발명왕 에디슨은 어린 시절 학교 선생님에게

머리가 너무 나빠

가르칠 필요가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디즈니 월드의 창시자 월트 디즈니는

신문기자 시절, 편집국장으로부터

글재주가 없으니

사표를 쓰고 나가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부족하고 모자라 보였지만

이들에게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열정과 끈기입니다.

불타는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재능을 꽃 피울 수 있었습니다.

 

세상이 비웃는다고 낙담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보다 나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는 누구나 보석 같은 재능을

영혼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눈앞의 잔재주와 물질에 연연하지 말고

마음속에서 끓어오르는

열정과 끈기를 따라가십시오.

멈추지 않는다면

세상은 당신을 향해 박수를 쳐 줄 것입니다.

 

 

 

- 김상복 목사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2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29
2328 묵주 기도 성월 Theresia 2022.10.01 79
2327 묵주기도 file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10.01 1068
2326 묵주기도 박철현 2019.10.06 63
2325 묵주기도 성월 남궁춘배 2010.10.13 1046
2324 문득 그리운 사람이 있거든 박철현 2018.12.13 17
2323 문무일님의 길에서 길을 묻다 박철현 2017.09.10 15
2322 문을 닫는 일 박철현 2019.02.19 25
2321 문을 열라 박철현 2017.12.25 8
2320 문의 박철현 2020.02.23 39
2319 문제 박철현 2020.11.20 33
2318 문제의 원인을 밖에서 찾지 마십시오 박철현 2018.12.20 8
2317 물~~~ 떠오너라... ★영경이★ 2004.05.16 1050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