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국의 한 잡지에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동료들이 자신을 가장 화나게 하는 말'에 대한

조사였는데,

그 중 상위권에 오른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그게 그렇게 중요한 일인지는 몰랐어요."

"그 일을 제가 하란 뜻인지는 몰랐죠."

"그 일은 제가 잘 못하는 것이라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지금까지 계속 이렇게 해 온걸요."

"일이 너무 많아서 어쩔 수가 없었어요."

 

응답자들은 이런 말들로 인해

로 원망과 불신이 생기고

심한 경우엔 다툼으로까지 번진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천천히 생각해보십시오.

조금만 사정을 자세히 설명한다면,

다시 말해 서로 조금만 소통하고 이해한다면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상황들입니다.

 

약간의 소통과 배려의 부족이

직장생활의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확실히 우리에게는 소통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1. No Image notice by 박철현 2021/09/13 by 박철현
    Views 175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2. 긴급 공지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4. 필요 이상은 원하지 않는 삶

  5. 프뢰벨과 유치원

  6. 핀 하나를 줍는 마음

  7. 동생을 향한 소년의 사랑

  8. 딸의 질문

  9. 아름다운 대화법

  10. 여유는 마음에서부터

  11. 삶의 응원가

  12. 유익한 기회

  13. 소통이 조금만 잘되면...

  14. 부모님의 마음

  15. 걸음의 차이, 믿음의 차이

Board Pagination Prev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