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닙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입니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 게 없습니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듭니다.

내가 빛이 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입니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입니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긍정과 희망을 원하면

내 인생의 행복이 있을 것입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이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를

부정 대신에 긍정을 절망 대신에 희망을 가지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0819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0743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8823
1999 아욱스브룩 소년합창단 박철현 2018.04.04 339
1998 깨달음의 소리 박철현 2018.04.05 1138
1997 무덤 박철현 2018.04.05 1291
1996 진정한 행복 박철현 2018.04.07 1465
1995 나이 박철현 2018.04.07 798
1994 가정 박철현 2018.04.08 641
1993 자연과의 대화 박철현 2018.04.08 541
1992 박철현 2018.04.09 678
1991 인생의 배낭 속에 박철현 2018.04.09 869
1990 인생 박철현 2018.04.10 372
1989 세 치 혀 박철현 2018.04.10 1093
1988 과자 한 개를 참았을 뿐인데 박철현 2018.04.11 269
Board Pagination Prev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