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옵니다.

 

남에게 대접 받고 싶은 만큼

먼저 대접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는

모로코 속담이 있습니다.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힘들다.'는

탈무드의 교훈도 있습니다.

 

상대를 낮추며

자신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도 무시당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배려와 존중의 말로 자신의 격을 높여가야 합니다.

 

날개는 남이 달아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을 뚫고 스스로 나오는 것.

당신 속에 숨어있는 꿈의 날개를 활짝 펴고,

높이 날아오르는 하루를 만드십시오.

 

 

 

- 이지성님, '꿈꾸는 다락방'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2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29
3565 아름다운 한국입니다. 최성욱 2004.04.05 5668
3564 우리는 여기서 자유다. 운영자 2003.07.02 4226
3563 Namen des Papstes Paul 2006.01.22 3647
3562 마음에 와 닫는 문장 및 단어 2 김대현 2008.02.27 3520
3561 WM 2006 입장권 남궁춘배 2006.05.14 3455
3560 알려드립니다. 남궁춘배 2007.11.25 3020
3559 교구장 사목서한 - 배아는 생명입니다. 남궁춘배 2005.07.31 2907
3558 설거지 2 이제민 2005.07.20 2848
3557 신부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1 임 소아 2005.07.19 2652
3556 아무도 답이 없으시네여 1 모니카 2003.12.03 2588
3555 울뜨레야 노래를 배웁니다. 2 김대현 2003.09.15 2467
3554 환영사 남궁춘배 2005.07.24 246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8 Next
/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