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1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옵니다.

 

남에게 대접 받고 싶은 만큼

먼저 대접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는

모로코 속담이 있습니다.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힘들다.'는

탈무드의 교훈도 있습니다.

 

상대를 낮추며

자신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도 무시당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배려와 존중의 말로 자신의 격을 높여가야 합니다.

 

날개는 남이 달아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을 뚫고 스스로 나오는 것.

당신 속에 숨어있는 꿈의 날개를 활짝 펴고,

높이 날아오르는 하루를 만드십시오.

 

 

 

- 이지성님, '꿈꾸는 다락방'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2436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1354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9460
1979 장아찌 인생 박철현 2018.04.18 440
1978 낙담시키는 자 박철현 2018.04.19 3502
1977 마음의 모양 박철현 2018.04.19 686
1976 명예에 대한 탐심 때문에 박철현 2018.04.20 3405
1975 바라봄의 법칙 박철현 2018.04.20 285
1974 질문의 차이 박철현 2018.04.21 2464
1973 한비야님의 혼자서도 잘해요 박철현 2018.04.21 931
1972 모델 박철현 2018.04.22 1055
1971 좋은 사람, 나쁜 사람(최용우 목사님) 박철현 2018.04.22 745
1970 최선을 다하라 박철현 2018.04.23 1290
1969 이정하님의 열려 있는 눈 박철현 2018.04.23 1334
1968 내 삶의 남겨진 숙제 박철현 2018.04.24 1780
Board Pagination Prev 1 ...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