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옵니다.

 

남에게 대접 받고 싶은 만큼

먼저 대접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는

모로코 속담이 있습니다.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힘들다.'는

탈무드의 교훈도 있습니다.

 

상대를 낮추며

자신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도 무시당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배려와 존중의 말로 자신의 격을 높여가야 합니다.

 

날개는 남이 달아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을 뚫고 스스로 나오는 것.

당신 속에 숨어있는 꿈의 날개를 활짝 펴고,

높이 날아오르는 하루를 만드십시오.

 

 

 

- 이지성님, '꿈꾸는 다락방'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1978 진리를 찾는 사람들 박철현 2020.08.21 26
1977 바이러스라는 태풍 박철현 2020.09.03 26
1976 안식 박철현 2020.12.09 26
1975 기다림은 사랑의 메아리 Theresia 2020.12.20 26
1974 진짜 친구 박철현 2021.02.28 26
1973 값싼 신앙 박철현 2021.03.11 26
1972 예수 사건 박철현 2021.03.27 26
1971 신앙 감각 박철현 2021.12.08 26
1970 검은 호랑이 Theresia 2022.01.29 26
1969 성령의 바람이 부네! Theresia 2022.06.01 26
1968 죽음 박철현 2022.06.16 26
1967 동영상(함부르크 한인천주교회 40년 1부) 안드레아스 2024.04.17 26
Board Pagination Prev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