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8.10.10 17:39

오늘뿐인 인생길에서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난 어제 추억의 날보다

다가올 기대의 내일보다

지금이라는 오늘에 충실합시다.

 

인생은 오늘로 이어놓은

매일매일 하루의 삶에 있습니다.

 

불행과 행복은

지금이라는 시간에 있습니다.

 

사랑해줄 사람이 있다면

오늘 죽을 만큼 사랑해 주십시오.

 

오늘 행복해야 내일도 행복합니다.

 

성탄절에 우리는 주님의 삶을 돌아보며

오늘 나의 삶은 참 사랑의 삶인가

나의 오늘 삶을 돌아다봅니다.

 

나누고 주는 사랑에

참 기쁨 주는 사랑의 기쁨으로

오늘을 살아보십시오.

 

어려고 힘든 이에게

나누고 주는 사랑을 하십시오.

 

오늘 후회 없는 삶은

내일 추억에서도 후회 없고

신의 축복이요 보람찬 인생이라는 삶의 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2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29
1092 어르신 합창단 2부 1 남궁춘배 2016.02.26 334
1091 부고(訃告) - 정 아나벨 母, 진말분 1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6.06.27 334
1090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file 남궁춘배 2016.01.28 337
1089 비 오는 날 박철현 2019.02.11 339
1088 성령강림 file 남궁춘배 2016.05.14 363
1087 어느 주지스님 께서... 남궁춘배 2016.04.01 372
1086 어르신 합창단 1부 1 남궁춘배 2016.02.26 385
1085 사순절 기도 2 file 남궁춘배 2016.02.15 387
1084 부고(訃告) 1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6.04.06 400
1083 지는 꽃은 욕심이 없다 file 남궁춘배 2016.03.18 413
1082 잠시 머물다 가시지요... 1 file 남궁춘배 2016.02.23 432
1081 ◈스님과 젊은과부◈ file 남궁춘배 2016.03.11 433
Board Pagination Prev 1 ...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