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시던
박우연 루치아 자매님께서 9월 22일 19시에 선종하셨습니다.
기도중에 기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례 미사 일시: 10월2일 11시
미사 장 소: 예수 성심 성당 Herz=Jesu Kirche
Bei der Hammer Kirche 12
20535 Ham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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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시던
박우연 루치아 자매님께서 9월 22일 19시에 선종하셨습니다.
기도중에 기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례 미사 일시: 10월2일 11시
미사 장 소: 예수 성심 성당 Herz=Jesu Kirche
Bei der Hammer Kirche 12
20535 Ham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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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이런저런 생각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삶의 길잡이
그대가 내 안에 들어와
다 이렇게 살면 될 것을
마주 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꽃에게서 배우십시오
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
부 고
어둠이 아름다운 이유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고민하지 마십시오
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
어둠이 아름다운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