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8.09.20 20:07

사랑과 후회

조회 수 3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최근에 인터넷에서 이슈가 된

'대답 없는 문자'라는 글과 사진이 있었습니다.

 

한 학생이 엄마라고 저장되어 있는 번호로

'엄마',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보냈지만

오랜 시간 답이 오지 않는 사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진 밑에는

"오늘이

저희 어머니 돌아가신지 일 년이 된 날입니다.

아무리 불러 봐도 답이 없으시네요."

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작성된 글에는 비슷한 사연을 가진

많은 사람들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대부분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난 뒤에야

사랑을 더 자주 고백하지 못하고

연락을 드리지 못했던 것에 대한 사람들의

후회였습니다.

 

영국의 역사가인 토마스 칼라일은

연구를 하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어서

아내에겐 늘 신경질적으로 대했습니다.

 

칼라일의 아내는

남편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우울증에 걸려 일찍 죽고 말았는데,

아내가 죽고 난 뒤에 칼라일은

"나는 아내를 정말로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누가 나의 말을 믿어주겠습니까?

아내를 딱 2분 만 만날 수 있다면

마음을 다해 사랑을 고백할 텐데."라는 말을 했습니다.

 

삶에서 가장 후회하게 되는 것은

고백하지 못한 사랑입니다.

 

사람들이 아직 곁에 있는 시간에

사랑을 고백하십시오.

반드시 그 결실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4812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4844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12180
1931 단 한 사람을 위한 룰 박철현 2018.05.18 1032
1930 공정함을 상징하는 눈가리개 박철현 2018.05.21 1230
1929 사랑의 대화 박철현 2018.05.21 3110
1928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박철현 2018.05.22 2227
1927 장점을 키우는데 집중하십시오 박철현 2018.05.22 462
1926 인생은 단 한 번의 추억 여행 박철현 2018.05.23 968
1925 길 잃어보기 박철현 2018.05.23 505
1924 언제 한 번 박철현 2018.05.25 261
1923 인간적인 것 박철현 2018.05.25 537
1922 마술사의 마지막 훈수 박철현 2018.05.26 1305
1921 웃음 박철현 2018.05.26 390
1920 사람을 얻는 일 박철현 2018.05.27 402
Board Pagination Prev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