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0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량진수산시장에

새우젓을 파는

박씨 성을 가진 할머니가 있습니다.

 

올해 그의 나이 67세.

물 한 방울, 타올 한 장도 아끼는

구두쇠로 소문난 사람입니다.

 

그분이 얼마 전 평생 모은 돈 30억 원을

사회에 흔쾌히 내놓아 화제를 모았습니다.

 

수천 억, 수조 원씩 남의 돈을 끌어다 일을 벌이다가

국가 경제를 뒤흔들어 놓은 사람들,

그러면서도 일말의 가책도 없이

떵떵거리며 잘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새우젓 장수 박씨 할머니의 이야기는

하늘과 땅 만큼이나 멀어 보입니다.

 

많이 가졌으나 부끄러운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적게 가졌으나 떳떳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잘사는 것보다 바로 사는 것이 소중합니다.

"욕심은 죄를 잉태하고 죄가 커서 사망하게 됩니다."는

성경말씀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욕심 때문에 무너지는

요즘 사람들이

귀담아 들어야 할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4812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4845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12180
1931 단 한 사람을 위한 룰 박철현 2018.05.18 1034
1930 공정함을 상징하는 눈가리개 박철현 2018.05.21 1230
1929 사랑의 대화 박철현 2018.05.21 3110
1928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박철현 2018.05.22 2227
1927 장점을 키우는데 집중하십시오 박철현 2018.05.22 462
1926 인생은 단 한 번의 추억 여행 박철현 2018.05.23 968
1925 길 잃어보기 박철현 2018.05.23 505
1924 언제 한 번 박철현 2018.05.25 261
1923 인간적인 것 박철현 2018.05.25 537
1922 마술사의 마지막 훈수 박철현 2018.05.26 1307
1921 웃음 박철현 2018.05.26 392
1920 사람을 얻는 일 박철현 2018.05.27 402
Board Pagination Prev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