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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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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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1 |
»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19 |
3502 | 어느 새벽에 꿈 속에서 | 꽃나라2 | 2018.08.22 | 5 |
3501 | 개울가 늘어진 수양버들 | 꽃나라2 | 2018.08.22 | 5 |
3500 | 만남의 의미 | 박철현 | 2018.08.23 | 5 |
3499 | 같은 산자락도 | 꽃나라2 | 2018.08.24 | 5 |
3498 | 눅눅한 기운이 | 꽃나라2 | 2018.08.24 | 5 |
3497 | 바람과 불 | 꽃나라2 | 2018.08.26 | 5 |
3496 | 산은 날마다 손을 내밀어 | 꽃나라2 | 2018.08.26 | 5 |
3495 | 주면 준만큼 | 박철현 | 2018.09.18 | 5 |
3494 |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박철현 | 2018.09.22 | 5 |
3493 | 마주 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 박철현 | 2018.09.24 | 5 |
3492 | 그래, 인생은 단 한 번의 추억여행이야 | 박철현 | 2018.10.04 | 5 |
3491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 박철현 | 2021.06.29 | 5 |
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